낸시랭, 가터벨트에 엉덩이 드러내고 5.18 퍼포먼스 ‘엽기’

등록 2013.05.29.


낸시랭이 파격적인 복장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낸시랭은 5월 28일 오후 사진의 트위터에 팝 아티스트 협동조합 강영민 대표와 프랑스 MC 겸 배우인 앙트완 드 코네스와 함께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엉덩이가 드러난 바니걸 복장을 입고 섹시한 망사 스타킹과 가터벨트 차림으로 5.18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 앙트완 드 코네스는 가슴에 ‘사랑’이라는 글을 쓴 채 팬티만 입고 포즈를 취했다.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이 퍼포먼스는 강영민 대표가 기획했다. 추후 프랑스의 까날 플러스 채널에서 ‘서울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방영될 예정이기도 하다.

이후 낸시랭은 "정말 재미있어요.앙!"이라며 "소품은 하트 만국기에요" 등의 글을 올렸다.

강영민 대표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낸시랭, 앙뜨완과 함께"라며 "낸시랭은 "라 마르세예즈"를 앙뜨완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고 밝혔다. (사진= 낸시랭 트위터)

영상뉴스팀



낸시랭이 파격적인 복장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낸시랭은 5월 28일 오후 사진의 트위터에 팝 아티스트 협동조합 강영민 대표와 프랑스 MC 겸 배우인 앙트완 드 코네스와 함께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한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는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낸시랭은 엉덩이가 드러난 바니걸 복장을 입고 섹시한 망사 스타킹과 가터벨트 차림으로 5.18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 앙트완 드 코네스는 가슴에 ‘사랑’이라는 글을 쓴 채 팬티만 입고 포즈를 취했다.

서울 중구에 있는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이 퍼포먼스는 강영민 대표가 기획했다. 추후 프랑스의 까날 플러스 채널에서 ‘서울 스토리’라는 제목으로 방영될 예정이기도 하다.

이후 낸시랭은 "정말 재미있어요.앙!"이라며 "소품은 하트 만국기에요" 등의 글을 올렸다.

강영민 대표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낸시랭, 앙뜨완과 함께"라며 "낸시랭은 "라 마르세예즈"를 앙뜨완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고 밝혔다. (사진= 낸시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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