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멜라니B, 남편과 해변에서 엉덩이 스킨십 ‘포착’

등록 2013.05.31.
스파이걸스 멤버 멜라니B와 남편의 화끈한 애정행각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0일(현지시간) 생일 맞아 말리부를 찾은 멜라니B와 그의 남편 스티븐 벨라폰트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38살 생일을 맞은 멜라니B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남편 스티븐 벨라폰트는 아내 멜라니B의 허벅지에 태닝 오일을 직접 발라주고 누워있는 아내의 위로 다가가는 등 화끈한 애정행각으로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TOPIC / Splash News

스파이걸스 멤버 멜라니B와 남편의 화끈한 애정행각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0일(현지시간) 생일 맞아 말리부를 찾은 멜라니B와 그의 남편 스티븐 벨라폰트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38살 생일을 맞은 멜라니B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구릿빛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남편 스티븐 벨라폰트는 아내 멜라니B의 허벅지에 태닝 오일을 직접 발라주고 누워있는 아내의 위로 다가가는 등 화끈한 애정행각으로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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