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사옥 화장실 앞 양현석 그림 ‘사장님이 지켜보고 있다!’

등록 2013.06.13.


YG사옥 화장실 앞에 양현석의 사진이 걸려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악동뮤지션과 YG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눈길을 끈 것은 YG사옥 내 화장실 주변 풍경이었다. 화장실 앞에는 양현석과 YG 소속 가수들이 그려진 그림들이 걸려 있었다.

특히 YG 대표 양현석 사진에는 ‘BOSS’라는 큰 문구와 함께 S자에는 돈을 의미하는 달러 표시가 돼 있다.

여기에 제작진은 ‘내가 지켜보고 있다’라는 자막을 넣어 웃음을 더했다.

악동뮤지션은 YG사옥 여기저기를 소개하며 "이제 곧 우리 사진도 여기에 걸릴 것이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은 입대한 선배 가수 세븐의 사진을 보며 경례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영상뉴스팀
사진=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YG사옥 화장실 앞에 양현석의 사진이 걸려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은 악동뮤지션과 YG사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눈길을 끈 것은 YG사옥 내 화장실 주변 풍경이었다. 화장실 앞에는 양현석과 YG 소속 가수들이 그려진 그림들이 걸려 있었다.

특히 YG 대표 양현석 사진에는 ‘BOSS’라는 큰 문구와 함께 S자에는 돈을 의미하는 달러 표시가 돼 있다.

여기에 제작진은 ‘내가 지켜보고 있다’라는 자막을 넣어 웃음을 더했다.

악동뮤지션은 YG사옥 여기저기를 소개하며 "이제 곧 우리 사진도 여기에 걸릴 것이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두 사람은 입대한 선배 가수 세븐의 사진을 보며 경례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영상뉴스팀
사진=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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