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빈 부산여행 사진…“좀 괜찮은데, 나 안 같아”

등록 2013.06.20.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자신의 미모를 자화자찬했다.

유빈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첩 뒤적이다 부산 여행 갔을 때 찍힌 사진 발견. 좀 괜찮은데, 나 안 같아. 나름 모래사장임”이라는 글을 올렸다.

유빈은 이 글과 함께 부산에서 찍은 사진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모래사장에 앉아 두 손으로 턱을 괸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선글라스 사이로 큰 눈이 반짝거려 귀여운 느낌을 준다.

‘유빈 부산여행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빈 자화자찬, 인형 같이 나왔어요”, “유빈 부산여행 사진, 귀엽네요”, “와~ 부산 여행 부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빈은 최근 컴백한 가수 아이비의 신곡 '아이 댄스(I Dance)'의 피처링에 참여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유빈이 자신의 미모를 자화자찬했다.

유빈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첩 뒤적이다 부산 여행 갔을 때 찍힌 사진 발견. 좀 괜찮은데, 나 안 같아. 나름 모래사장임”이라는 글을 올렸다.

유빈은 이 글과 함께 부산에서 찍은 사진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모래사장에 앉아 두 손으로 턱을 괸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선글라스 사이로 큰 눈이 반짝거려 귀여운 느낌을 준다.

‘유빈 부산여행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유빈 자화자찬, 인형 같이 나왔어요”, “유빈 부산여행 사진, 귀엽네요”, “와~ 부산 여행 부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빈은 최근 컴백한 가수 아이비의 신곡 '아이 댄스(I Dance)'의 피처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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