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 160 천재소년, 4개월 만에 고교 이수-10살에 하버드 진학

등록 2013.06.24.


4개월 만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0살에 하버드 대학에 입학한 미국 천재소년이 화제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멕시코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는 IQ 160 천재소년 루이스 로베르토 라미레스(10)가 고등학교 과정을 4개월 만에 마치고, 하버드대에 진학해 양자공학을 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미레스는 4세에 글을 깨우친 뒤 5세에는 독학으로 영어를 배우는 것은 물론 현재 프랑스어, 중국어도 익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의 특별한 능력을 본 부모는 라미레스가 9세에 IQ 검사를 받게 했다. 그 결과 라미레스의 IQ는 아인슈타인의 IQ(160)과 비슷한 152~160 사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라미레스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한 관계자는 “라미레스가 입학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전 교육과정의 60%를 최고 성적으로 이수했다”고 밝혔다.

영상뉴스팀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4개월 만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0살에 하버드 대학에 입학한 미국 천재소년이 화제다.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멕시코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는 IQ 160 천재소년 루이스 로베르토 라미레스(10)가 고등학교 과정을 4개월 만에 마치고, 하버드대에 진학해 양자공학을 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라미레스는 4세에 글을 깨우친 뒤 5세에는 독학으로 영어를 배우는 것은 물론 현재 프랑스어, 중국어도 익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의 특별한 능력을 본 부모는 라미레스가 9세에 IQ 검사를 받게 했다. 그 결과 라미레스의 IQ는 아인슈타인의 IQ(160)과 비슷한 152~160 사이인 것으로 드러났다.

라미레스가 다니는 고등학교의 한 관계자는 “라미레스가 입학한 지 3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미 전 교육과정의 60%를 최고 성적으로 이수했다”고 밝혔다.

영상뉴스팀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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