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장윤정·도경완 2세 계획 “애국하는 마음으로 몸이 허락할 때까지 낳을 것”

등록 2013.06.28.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열애 6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는 28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는 “결혼을 처음한다. 굉장히 떨린다”고 웃으며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어제는 둘이 팩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면서 “결혼 발표를 하고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갔다. 벌써 결혼식이다”라고 말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2세 계획도 발표했다. 장윤정은 “2세 계획은 최선을 다해서 파이팅 하겠다. 몸이 허락하는 대로 열심히 애국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낳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는 길환영 KBS 사장이 맡는다. 1부 사회는 개그맨 이휘재, 축가는 장윤정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가수 화요비, 거미, 영지(전 버블시스터즈), 나비 등이 책임진다. 2부는 개그맨 조세호(전 양배추)와 소속사 식구이자 후배가수인 박현빈이 각각 사회와 축가를 맡는다.

특히 1부 축가에는 예비신랑인 도경완 아나운서가 직접 장윤정을 위해 비장의 무대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KBS 1TV ‘아침마당-토요일 가족이 부른다’에서 진행자와 게스트로 처음 만났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교제를 시작했고 교제 약 5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지난 4월에는 결혼 관련 기자회견도 마쳤다.

장윤정과 도경은 결혼에 앞서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혼인신고를 마쳤다. 결혼식을 약 50일 앞두고 이미 법적인 부부 사이가 됐다. 결혼을 앞두고 장윤정의 가족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갈등에 힘들어 한 장윤정을 위한 도경완 아나운서의 배려의 마음에서다.

또 결혼식장을 63컨벤션으로 정한 이유는 아나운서 도경완을 배려하는 장윤정의 마음에서다. 도경완의 직장동료들의 참석 편의를 위해 이곳으로 정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이번 결혼식을 담당한 아이웨딩 측은 “짧은 기간 동안 이루어진 결혼 준비과정에서 두 사람이 매사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의 결혼식을 취재하기 위해 약 200명의 취재진이 모여 두 사람의 결혼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짐잠케 했다.

한편 두 사람은 피지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오세훈 동아닷컴 기자 ohhoony@donga.com

영상|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가수 장윤정과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열애 6개월 만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는 28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는 “결혼을 처음한다. 굉장히 떨린다”고 웃으며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어제는 둘이 팩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면서 “결혼 발표를 하고 시간이 굉장히 빨리 지나갔다. 벌써 결혼식이다”라고 말했다.

장윤정과 도경완은 2세 계획도 발표했다. 장윤정은 “2세 계획은 최선을 다해서 파이팅 하겠다. 몸이 허락하는 대로 열심히 애국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낳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는 길환영 KBS 사장이 맡는다. 1부 사회는 개그맨 이휘재, 축가는 장윤정과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가수 화요비, 거미, 영지(전 버블시스터즈), 나비 등이 책임진다. 2부는 개그맨 조세호(전 양배추)와 소속사 식구이자 후배가수인 박현빈이 각각 사회와 축가를 맡는다.

특히 1부 축가에는 예비신랑인 도경완 아나운서가 직접 장윤정을 위해 비장의 무대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는 지난해 12월 KBS 1TV ‘아침마당-토요일 가족이 부른다’에서 진행자와 게스트로 처음 만났다. 이후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교제를 시작했고 교제 약 5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지난 4월에는 결혼 관련 기자회견도 마쳤다.

장윤정과 도경은 결혼에 앞서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혼인신고를 마쳤다. 결혼식을 약 50일 앞두고 이미 법적인 부부 사이가 됐다. 결혼을 앞두고 장윤정의 가족을 둘러싼 여러 논란과 갈등에 힘들어 한 장윤정을 위한 도경완 아나운서의 배려의 마음에서다.

또 결혼식장을 63컨벤션으로 정한 이유는 아나운서 도경완을 배려하는 장윤정의 마음에서다. 도경완의 직장동료들의 참석 편의를 위해 이곳으로 정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이번 결혼식을 담당한 아이웨딩 측은 “짧은 기간 동안 이루어진 결혼 준비과정에서 두 사람이 매사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따르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장윤정과 도경완 아나운서의 결혼식을 취재하기 위해 약 200명의 취재진이 모여 두 사람의 결혼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짐잠케 했다.

한편 두 사람은 피지섬으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오세훈 동아닷컴 기자 ohhoony@donga.com

영상|박영욱 동아닷컴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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