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개헤엄, “스파르타식 멍멍이 헤엄 성공”

등록 2013.07.08.

윤후 개헤엄을 성공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경남 거창군 북상면에 위치한 월성계곡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열두 번째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계곡에 도착한 윤민수, 윤후 부자는 신나는 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아빠 윤민수는 수영을 못하는 아들 윤후가 물에 뜰 수 있도록 스파트타식 교육을 선보였다.

윤민수는 윤후에게 “수영 할 줄 알잖아. 수영해봐”라며 윤후를 계곡 안에 놓아두려했다. 하지만 물을 무서워하는 윤후는 윤민수의 목을 잡으며 “떼지마”라고 비명을 질러 시청자를 웃음 짓게 했다.

하지만 윤민수는 윤후를 계속 물속에 빠트렸고 결국 허우적대던 윤후는 파닥파닥 거리며 개헤엄에 성공했다.

윤후 개헤엄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개헤엄, 파닥파닥 할 때 안쓰러운데 너무 귀여웠다” “윤후 개헤엄, 살기 위해 수영을 배우게 됐구나” “윤후 개헤엄, 윤민수 스파르타 교육 대단한데?”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 l MBC ‘일밤-아빠! 어디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윤후 개헤엄을 성공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다섯 아빠와 아이들이 경남 거창군 북상면에 위치한 월성계곡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열두 번째 여정이 그려졌다.

이날 계곡에 도착한 윤민수, 윤후 부자는 신나는 물놀이를 즐겼다. 특히 아빠 윤민수는 수영을 못하는 아들 윤후가 물에 뜰 수 있도록 스파트타식 교육을 선보였다.

윤민수는 윤후에게 “수영 할 줄 알잖아. 수영해봐”라며 윤후를 계곡 안에 놓아두려했다. 하지만 물을 무서워하는 윤후는 윤민수의 목을 잡으며 “떼지마”라고 비명을 질러 시청자를 웃음 짓게 했다.

하지만 윤민수는 윤후를 계속 물속에 빠트렸고 결국 허우적대던 윤후는 파닥파닥 거리며 개헤엄에 성공했다.

윤후 개헤엄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개헤엄, 파닥파닥 할 때 안쓰러운데 너무 귀여웠다” “윤후 개헤엄, 살기 위해 수영을 배우게 됐구나” “윤후 개헤엄, 윤민수 스파르타 교육 대단한데?”등의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 l MBC ‘일밤-아빠! 어디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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