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별 아이언맨 슈트, 60년대 모델은 깡통 수준

등록 2013.07.22.


시대별 아이언맨 슈트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시대별 아이언맨 슈트’라는 제목으로 아이언맨 슈트가변해온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아이언맨 슈트는 처음 소개된 1960년대부터 2013년까지 무려 20번의 변화가 있었다.

1963년 최초의 모델은 거의 깡통에 가까울 정도로 밋밋한 무색 표면을 가진 볼품 없는 디자인이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 수록 색감과 입체감이 더해지면서 제법 근사한 로봇 형태를 띈다. 가장 최근에 발표한 2013년형 모델은 탄탄한 흉근에 복근까지 갖추고 있어 외형만으로도 강력한 로봇이라는 느낌을 준다.

슈트 뿐만 아니라 가면 역시 미래로 갈 수록 넙적하고 평평한 얼굴에서 점점 슬림하고 윤곽이 뚜력한 얼굴로 변한다.

시대별 아이언맨 슈트 변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로봇도 근육이 필요해" "최초 아이언맨은 그냥 고기나 잡는게 어울리겠다" 등의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시대별 아이언맨 슈트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시대별 아이언맨 슈트’라는 제목으로 아이언맨 슈트가변해온 과정을 한눈에 보여주는 게시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게시물에 따르면 아이언맨 슈트는 처음 소개된 1960년대부터 2013년까지 무려 20번의 변화가 있었다.

1963년 최초의 모델은 거의 깡통에 가까울 정도로 밋밋한 무색 표면을 가진 볼품 없는 디자인이다. 그러나 해를 거듭할 수록 색감과 입체감이 더해지면서 제법 근사한 로봇 형태를 띈다. 가장 최근에 발표한 2013년형 모델은 탄탄한 흉근에 복근까지 갖추고 있어 외형만으로도 강력한 로봇이라는 느낌을 준다.

슈트 뿐만 아니라 가면 역시 미래로 갈 수록 넙적하고 평평한 얼굴에서 점점 슬림하고 윤곽이 뚜력한 얼굴로 변한다.

시대별 아이언맨 슈트 변화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로봇도 근육이 필요해" "최초 아이언맨은 그냥 고기나 잡는게 어울리겠다" 등의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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