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에 전력수급경보 ‘준비’ 단계 발령

등록 2013.08.08.
‘폭염 특보’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됐다.

특히 폭염 특보가 발표된 지역에서 무려 체감온도 40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후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 수급 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했다.

전력 수급 경보 발령은 올여름 들어 20번째로, 지난달 19일 이후 20일 만이다. 전력수급경보가 발령된 것은 올 여름 들어 20번째다.

‘폭염 특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염 특보, 오늘 정말 덥다”, “폭염특보, 전력 수급 문제 없는건가?”, “나라도 에어콘 꺼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폭염 특보’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됐다.

특히 폭염 특보가 발표된 지역에서 무려 체감온도 40도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주의가 요구된다.

한편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후 순간 예비전력이 450만kW 미만으로 떨어져 전력 수급 경보 ‘준비’ 단계를 발령했다.

전력 수급 경보 발령은 올여름 들어 20번째로, 지난달 19일 이후 20일 만이다. 전력수급경보가 발령된 것은 올 여름 들어 20번째다.

‘폭염 특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염 특보, 오늘 정말 덥다”, “폭염특보, 전력 수급 문제 없는건가?”, “나라도 에어콘 꺼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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