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록 블롭 점프, 반동 만으로 25m 공중부양 ‘아찔’

등록 2013.08.16.

최근 이색 수상스포츠로 각광받는 ‘블롭 점프’세계기록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블롭 점프는 물가에 대형 에어 튜브를 설치한 후 점프대에서 사람이 뛰어내리면, 그 반동으로 튜브 탑승자가 튕겨오르는 원리를 이용한 레저스포츠다.

블롭 점프는 유럽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 TV광고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도 소개 되며 국내에도 자리를 잡고 있다.

이번에 세계기록을 세운 블롭 점프의 높이는 무려 25m. 미국 아이다호에서 진행됐다. 이는 지난해 세운 17m보다 8m나 높은 기록이다.


최근 이색 수상스포츠로 각광받는 ‘블롭 점프’세계기록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블롭 점프는 물가에 대형 에어 튜브를 설치한 후 점프대에서 사람이 뛰어내리면, 그 반동으로 튜브 탑승자가 튕겨오르는 원리를 이용한 레저스포츠다.

블롭 점프는 유럽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 TV광고와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도 소개 되며 국내에도 자리를 잡고 있다.

이번에 세계기록을 세운 블롭 점프의 높이는 무려 25m. 미국 아이다호에서 진행됐다. 이는 지난해 세운 17m보다 8m나 높은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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