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윅스’ 류수영 김소연, “잘 어울리는 우비 커플”

등록 2013.08.20.

류수영 김소연.

배우 류수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정 돋는 류수영씨와 김소연씨의 현장사진입니다. ‘투윅스’에 새로운 러브라인이 생긴 걸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수영과 김소연이 똑같이 남색 우비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류수영은 김소연을 한쪽 팔로 살짝 감싼 채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류수영, 김소연 두 사람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류수영은 살인 용의자 주인공 장태산(이준기)을 쫓는 형사 임승우 역을, 김소연은 열혈 검사 박재경 역으로 열연 중이다.

류수영 김소연 사진에 누리꾼들은 “류수영 김소연 케미돋네”, “류수영 김소연 정말 러브라인?”, “류수영 김소연 둘이 은근 잘 어울려”, “류수영 김소연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윌엔터테인먼트(류수영 김소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류수영 김소연.

배우 류수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다정 돋는 류수영씨와 김소연씨의 현장사진입니다. ‘투윅스’에 새로운 러브라인이 생긴 걸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수영과 김소연이 똑같이 남색 우비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류수영은 김소연을 한쪽 팔로 살짝 감싼 채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는 등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류수영, 김소연 두 사람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투윅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류수영은 살인 용의자 주인공 장태산(이준기)을 쫓는 형사 임승우 역을, 김소연은 열혈 검사 박재경 역으로 열연 중이다.

류수영 김소연 사진에 누리꾼들은 “류수영 김소연 케미돋네”, “류수영 김소연 정말 러브라인?”, “류수영 김소연 둘이 은근 잘 어울려”, “류수영 김소연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윌엔터테인먼트(류수영 김소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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