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소영 전 남친 언급… 가슴볼륨 돋보이는 원피스

등록 2013.08.22.
애프터스쿨 전 멤버 유소영이 전 남친을 언급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소영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

이 사진은 지난해 4월 유소영이 본인 트위터를 통해“소영이가 난생 처음으로 전주국제영화제에 다녀왔어요! 너무너무 기분 좋아서 레드카펫 밟기 전에 숙소에서 찰칵! 소영이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꼭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싶어요”란 글과 함께 공개됐다.

사진 속 유소영은 실크 느낌의 붉은 원피스를 입고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원피스의 가슴라인은 유소영의 볼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있다.

한편 유소영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신순정녀) 녹화에서 “전 남자친구가 나를 위해 만든 노래가 실제로 발매된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애프터스쿨 전 멤버 유소영이 전 남친을 언급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유소영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

이 사진은 지난해 4월 유소영이 본인 트위터를 통해“소영이가 난생 처음으로 전주국제영화제에 다녀왔어요! 너무너무 기분 좋아서 레드카펫 밟기 전에 숙소에서 찰칵! 소영이 더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꼭 홍보대사로 참여하고 싶어요”란 글과 함께 공개됐다.

사진 속 유소영은 실크 느낌의 붉은 원피스를 입고 다소곳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원피스의 가슴라인은 유소영의 볼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주고 있다.

한편 유소영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QTV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신순정녀) 녹화에서 “전 남자친구가 나를 위해 만든 노래가 실제로 발매된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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