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실에서 받은 쪽지 “몇 번 뿌려주시면 냄새가…”

등록 2013.08.28.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를 담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은 도서실 책상 위에 놓여있는 섬유용 탈취제 두 개와 손으로 적은 쪽지가 담겨 있다.

쪽지는 식사 후 섬유유연제를 옷에 뿌려달라는 내용과 공부하다 방귀는 화장실에 가서 뀌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를 본 누리꾼들은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 얼마나 민폐였으면”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 그래도 다정하네”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 배려 넘치는 쪽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를 담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은 도서실 책상 위에 놓여있는 섬유용 탈취제 두 개와 손으로 적은 쪽지가 담겨 있다.

쪽지는 식사 후 섬유유연제를 옷에 뿌려달라는 내용과 공부하다 방귀는 화장실에 가서 뀌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를 본 누리꾼들은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 얼마나 민폐였으면”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 그래도 다정하네” “도서실에서 받은 쪽지, 배려 넘치는 쪽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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