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얼음호텔, 더위타는 사람에게 ‘딱’ 문제는 방값?

등록 2013.08.31.
‘스웨덴 얼음호텔’

스웨덴 얼음호텔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스웨덴 얼음호텔은 스웨덴의 유카스야르비에 지어진 것으로 객실, 식당, 침대, 컵까지 모든 시설이 얼음으로 만들어져있고 북극에서 약 199km 떨어져 있다.

보통 12월에서 3월까지 운영되는 얼음호텔을 건설하기 위해 사용된 얼음만 무려 5000여톤으로 알려졌다.

이 호텔은 45개의 더블룸과 15개의 스위트룸을 갖추어 있고 최고급 객실의 경우 하루 객실요금이 1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매년 다른 건축가들이 참여해 호텔을 지어 매년 다른 호텔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스웨덴 얼음호텔에 본 네티즌들은 “스웨덴 얼음호텔, 한번 가봤으면”,“스웨덴 얼음호텔, 여기서 자면 안 춥나?”,“스웨덴 얼음호텔, 전력난인 우리나라에 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스웨덴 얼음호텔’

스웨덴 얼음호텔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스웨덴 얼음호텔은 스웨덴의 유카스야르비에 지어진 것으로 객실, 식당, 침대, 컵까지 모든 시설이 얼음으로 만들어져있고 북극에서 약 199km 떨어져 있다.

보통 12월에서 3월까지 운영되는 얼음호텔을 건설하기 위해 사용된 얼음만 무려 5000여톤으로 알려졌다.

이 호텔은 45개의 더블룸과 15개의 스위트룸을 갖추어 있고 최고급 객실의 경우 하루 객실요금이 1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매년 다른 건축가들이 참여해 호텔을 지어 매년 다른 호텔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스웨덴 얼음호텔에 본 네티즌들은 “스웨덴 얼음호텔, 한번 가봤으면”,“스웨덴 얼음호텔, 여기서 자면 안 춥나?”,“스웨덴 얼음호텔, 전력난인 우리나라에 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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