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딸’ 스테파니 키, 문어를 은밀한 곳에…‘파격’

등록 2013.09.05.
존 키 뉴질랜드 총리의 딸이 파격적인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5일(현지시간) 존 키 뉴질랜드 총리의 딸인 스테파니 키(20)가 최근 가슴을 드러낸 애로틱한 자기인물 사진을 여러 편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문어로 주요부위만을 가린 ‘누드 스시’를 표현하는 가하면 체리를 입에 물고 총을 든 포즈도 있다.

스테파니 키는 현재 파리예술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며 오는 9월 8일부터 시작되는 ‘파리 디지인 주간’을 프로모션 하기 위해 자화상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의 자화상 사진 가운데 스시를 이용한 작품은 파리 디지인주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빠의 생각이 궁금하다” “낸시랭이 생각나네” “정말 파격적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존 키 뉴질랜드 총리의 딸이 파격적인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5일(현지시간) 존 키 뉴질랜드 총리의 딸인 스테파니 키(20)가 최근 가슴을 드러낸 애로틱한 자기인물 사진을 여러 편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문어로 주요부위만을 가린 ‘누드 스시’를 표현하는 가하면 체리를 입에 물고 총을 든 포즈도 있다.

스테파니 키는 현재 파리예술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으며 오는 9월 8일부터 시작되는 ‘파리 디지인 주간’을 프로모션 하기 위해 자화상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녀의 자화상 사진 가운데 스시를 이용한 작품은 파리 디지인주간 동안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빠의 생각이 궁금하다” “낸시랭이 생각나네” “정말 파격적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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