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성 반말, 장모에게 "밥 줘, 햄도 좀 구워줘"

등록 2013.09.13.
‘임효성 반말’

농구선수 임효성이 장모에게 반말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는 슈의 남편인 임효성이 처가를 방문해 장모 박선자 씨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효성은 장모가 문을 다소 늦게 열자 “뭐했어? 잘 안 들려? 보청기 하나 해야겠는데?”라며 반말을 늘어놨다.

이어 “엄마 배고파. 밥 줘. 밥할 때 햄도 좀 구워줘”라고 반말하는 모습을 계속 보였다.

‘임효성 반말’하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임효성 반말, 어른은 어른이다 예의 지켰으면”, “임효성 반말, 그래도 장모한테 반말이라니”, “임효성 반말, 친아들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임효성 반말’

농구선수 임효성이 장모에게 반말하는 모습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 자기야’에서는 슈의 남편인 임효성이 처가를 방문해 장모 박선자 씨와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효성은 장모가 문을 다소 늦게 열자 “뭐했어? 잘 안 들려? 보청기 하나 해야겠는데?”라며 반말을 늘어놨다.

이어 “엄마 배고파. 밥 줘. 밥할 때 햄도 좀 구워줘”라고 반말하는 모습을 계속 보였다.

‘임효성 반말’하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임효성 반말, 어른은 어른이다 예의 지켰으면”, “임효성 반말, 그래도 장모한테 반말이라니”, “임효성 반말, 친아들 같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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