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태도 논란, ‘성의 없는 안무’ 뭇매...체력 이상?

등록 2013.09.23.

‘설리 태도 논란’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설리가 속한 그룹 에프엑스는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학술대회 ‘코리아 나이트(Korea Night)’ 행사에 초대돼 ‘첫사랑니’를 불렀다.

그런데 이날 에프엑스가 보인 안무 도중 설리의 행동이 누리꾼들의 눈에 포착되며 뭇매를 맞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는 이 영상에서 설리는 다른 멤버들보다 반 박자 느리게 동작하거나 바닥에 누웠다가 일어서는 동작에서는 치맛자락을 붙잡은 채 자리에 앉아 있는다.

이에 인터넷에서는“설리가 무성의하게 안무에 임하는 것 같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설리 태도가 논란이 된 이유는 앞서도 지상파 방송에서 보인 그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 당시 설리는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고도 시큰둥한 표정으로 일관하거나, 성의 없는 듯한 안무로 태도 논란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한편에는 설리 태도 논란에 대해“갑자기 살을 빼면서 체력이 따라주지 않았거나 짧은 치마 때문에 안무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영상뉴스팀
(설리 태도 논란)


‘설리 태도 논란’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설리가 속한 그룹 에프엑스는 지난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신경외과학회(WFNS) 학술대회 ‘코리아 나이트(Korea Night)’ 행사에 초대돼 ‘첫사랑니’를 불렀다.

그런데 이날 에프엑스가 보인 안무 도중 설리의 행동이 누리꾼들의 눈에 포착되며 뭇매를 맞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퍼지고 있는 이 영상에서 설리는 다른 멤버들보다 반 박자 느리게 동작하거나 바닥에 누웠다가 일어서는 동작에서는 치맛자락을 붙잡은 채 자리에 앉아 있는다.

이에 인터넷에서는“설리가 무성의하게 안무에 임하는 것 같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이어졌다.

설리 태도가 논란이 된 이유는 앞서도 지상파 방송에서 보인 그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 당시 설리는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고도 시큰둥한 표정으로 일관하거나, 성의 없는 듯한 안무로 태도 논란에 오른 바 있다.

그러나 한편에는 설리 태도 논란에 대해“갑자기 살을 빼면서 체력이 따라주지 않았거나 짧은 치마 때문에 안무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영상뉴스팀
(설리 태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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