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한 아빠 본 아기, ‘긴가민가~?’ 결국 울음보 빵!

등록 2013.09.23.

면도한 아빠를 보고 울음을 터뜨리는 아기 영상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 해외 네티즌이 촬영한 이 영상은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아빠가 딸을 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잠시후 아빠는 아기를 놔두고 욕실로 들어가더니 면도를 깔끔하게 하고 나와 다시 딸을 안는다.

팔에 안긴 딸은 아빠의 얼굴을 한참동안 바라보더니 이내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수염이 사라진 아빠의 얼굴이 낯설게 느껴졌던 것.

결국 검은색 목도리리로 수염을 급조해 우는 딸을 달랜다.

영상뉴스팀


면도한 아빠를 보고 울음을 터뜨리는 아기 영상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한 해외 네티즌이 촬영한 이 영상은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아빠가 딸을 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잠시후 아빠는 아기를 놔두고 욕실로 들어가더니 면도를 깔끔하게 하고 나와 다시 딸을 안는다.

팔에 안긴 딸은 아빠의 얼굴을 한참동안 바라보더니 이내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수염이 사라진 아빠의 얼굴이 낯설게 느껴졌던 것.

결국 검은색 목도리리로 수염을 급조해 우는 딸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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