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최고시속 350km…‘1인승’

등록 2013.10.07.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로 알려진 이 비행기는 1952년 미국에서 제작된 ‘Stits SA-2A 스카이베이비’로 현재는 미국 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 중이다.

길이 약 3m에 날개폭은 2.18m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시험 비행 당시 35초 만에 300m 고도로 상승했고 최고시속 350km를 기록하기도 했다.

단 1명만 탑승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진짜 귀엽다” “개인용 비행기인가?” “저거 타고 출근해보고 싶네” “이제 저런 비행기가 개인당 한 대씩 생기면 좋겠다. 마치 자동차 타고다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커뮤니티(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란 제목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로 알려진 이 비행기는 1952년 미국에서 제작된 ‘Stits SA-2A 스카이베이비’로 현재는 미국 항공우주박물관에 전시 중이다.

길이 약 3m에 날개폭은 2.18m의 크기에도 불구하고 시험 비행 당시 35초 만에 300m 고도로 상승했고 최고시속 350km를 기록하기도 했다.

단 1명만 탑승할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진짜 귀엽다” “개인용 비행기인가?” “저거 타고 출근해보고 싶네” “이제 저런 비행기가 개인당 한 대씩 생기면 좋겠다. 마치 자동차 타고다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온라인커뮤니티(세계에서 가장 작은 비행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