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골프신동, 쳤다하면 홀인...미래의 타이거우즈

등록 2013.10.10.


쳤다하면 홀인 시키는 3세 골프신동이 나타났다.

지난 5일(한국 시각) 아일랜드 더블린 근처 하우스에 사는 롭 패톤은 자신의 아들 마이클 패톤(3)이 골프를 즐기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마이클이 15야드(약 14m) 거리에 있는 표적 구멍에 어프로치 샷으로 공을 연달아 꽂아 넣는 모습이다.

공은 마치 자석이라도 달린듯 100발백중 구멍안으로 빨려들어간다.

자신의 키만한 골프채를 두 손으로 쥐고 일정한 스윙궤도와 정확한 임팩트, 절묘한 힘 조절을 하는 모습이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세계적 골프 1인자 타이거우즈(37·미국)도 같은 나이인 세 살 때 골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꼬마의 장래가 더욱 기대된다.

영상뉴스팀



쳤다하면 홀인 시키는 3세 골프신동이 나타났다.

지난 5일(한국 시각) 아일랜드 더블린 근처 하우스에 사는 롭 패톤은 자신의 아들 마이클 패톤(3)이 골프를 즐기는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

마이클이 15야드(약 14m) 거리에 있는 표적 구멍에 어프로치 샷으로 공을 연달아 꽂아 넣는 모습이다.

공은 마치 자석이라도 달린듯 100발백중 구멍안으로 빨려들어간다.

자신의 키만한 골프채를 두 손으로 쥐고 일정한 스윙궤도와 정확한 임팩트, 절묘한 힘 조절을 하는 모습이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세계적 골프 1인자 타이거우즈(37·미국)도 같은 나이인 세 살 때 골프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꼬마의 장래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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