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오르가슴 리얼연기 선정성논란

등록 2013.10.16.
영화 님포마니악의 포스터가 선정성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최근 여러 외신들은 라스 폰 트리에 감독 신작 영화 ‘님포마니악’의 포스터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님포마니악은 거리에서 만신창이가 돼 쓰러진 여성 색정증 환자가 자신을 돌봐주는 중년남성 에게 파란만장했던 자신의 과거사를 고백하는 내용.

화제가 된 것은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다. 영화 속 주연 배우 우마 서먼, 샤를로뜨 갱스부르, 샤이아 라보프, 미아 고스, 크리스찬 슬레이터 등은 포스터 속에서 성관계 중 절정에 치닫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것. 제작사 측에서도 이 포스터를 ‘오르가슴 포스터’라고 명명했을 정도다.

‘님포마니악’은 오는 12월 덴마크에서 공개되며, 일반버전과 하드코어 버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영화 님포마니악의 포스터가 선정성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최근 여러 외신들은 라스 폰 트리에 감독 신작 영화 ‘님포마니악’의 포스터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고 전했다.

님포마니악은 거리에서 만신창이가 돼 쓰러진 여성 색정증 환자가 자신을 돌봐주는 중년남성 에게 파란만장했던 자신의 과거사를 고백하는 내용.

화제가 된 것은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다. 영화 속 주연 배우 우마 서먼, 샤를로뜨 갱스부르, 샤이아 라보프, 미아 고스, 크리스찬 슬레이터 등은 포스터 속에서 성관계 중 절정에 치닫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것. 제작사 측에서도 이 포스터를 ‘오르가슴 포스터’라고 명명했을 정도다.

‘님포마니악’은 오는 12월 덴마크에서 공개되며, 일반버전과 하드코어 버전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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