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대생들, 암환자 위해 누드 달력 제작

등록 2013.10.17.
영국 워릭대 여대생들이 암 환자들을 위해 옷을 벗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워릭대 조정 클럽 회원 17명이 2014년 누드 달력을 제작을 위해 누드 촬영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해에 2013년 누드 달력을 제작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속 여대생들은 전라 상태로 노를 젓는 모습등 조정과 관련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드 달력 가격은 7.99파운드(약 1만3000원)이며 수익금은 맥밀런 암지원 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영국 워릭대 여대생들이 암 환자들을 위해 옷을 벗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워릭대 조정 클럽 회원 17명이 2014년 누드 달력을 제작을 위해 누드 촬영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지난해에 2013년 누드 달력을 제작한 바 있다,

공개된 화보속 여대생들은 전라 상태로 노를 젓는 모습등 조정과 관련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누드 달력 가격은 7.99파운드(약 1만3000원)이며 수익금은 맥밀런 암지원 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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