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m 워터슬라이드 화제, “수직낙하에 가까워…”

등록 2013.11.21.

43m 워터슬라이드.

최근 각종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캔자스 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쉴리터밴 워터파크(Schlitterbahn Park)에 140피트(약 43미터) 높이의 워터슬라이드가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올 때 속도는 시속 100km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43m 워터슬라이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43m 워터슬라이드, 내려오다 날아갈듯” “43m 워터슬라이드, 으악 이걸 어떻게 타?” “43m 워터슬라이드, 보기만해도 오금이 저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까지 가장 높은 워터슬라이드는 브라질의 한 리조트에 설치된 것으로 높이는 41미터이며 타고 내려오는데 단 4~5초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43m 워터슬라이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43m 워터슬라이드.

최근 각종 외신에 따르면 미국 캔자스 주 캔자스시티에 위치한 쉴리터밴 워터파크(Schlitterbahn Park)에 140피트(약 43미터) 높이의 워터슬라이드가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올 때 속도는 시속 100km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져 눈길을 끈다.

43m 워터슬라이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43m 워터슬라이드, 내려오다 날아갈듯” “43m 워터슬라이드, 으악 이걸 어떻게 타?” “43m 워터슬라이드, 보기만해도 오금이 저리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까지 가장 높은 워터슬라이드는 브라질의 한 리조트에 설치된 것으로 높이는 41미터이며 타고 내려오는데 단 4~5초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43m 워터슬라이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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