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부부 집 공개, 소박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눈길’

등록 2013.12.04.
‘기태영 집 공개’

기태영 유진 부부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근무중 이상무’에서는 기태영이 출연해 유진과 함께 사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태영은 셀프 카메라를 이용해 소파가 있는 거실에서 짧은 시간동안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

이 부부의 집은 화이트 소파와 다양한 장식품으로 꾸며져 있었다. 특히 실용적이고 소박한 인테리어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기태영 집 공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태영 집 공개, 소박한 느낌이여서 좋다”, “기태영 집 공개, 유진은 어디에?”, “기태영 집 공개, 다음 회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기태영 집 공개’

기태영 유진 부부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파일럿 프로그램 ‘근무중 이상무’에서는 기태영이 출연해 유진과 함께 사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태영은 셀프 카메라를 이용해 소파가 있는 거실에서 짧은 시간동안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

이 부부의 집은 화이트 소파와 다양한 장식품으로 꾸며져 있었다. 특히 실용적이고 소박한 인테리어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기태영 집 공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태영 집 공개, 소박한 느낌이여서 좋다”, “기태영 집 공개, 유진은 어디에?”, “기태영 집 공개, 다음 회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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