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닮은꼴’ 곽유화… 아이돌 못지않은 깜찍한 미모

등록 2013.12.20.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제니스 소속 배구선수 곽유화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19일 열린NH농협 2013-2014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사과머리를 하고 등장한 곽유화의 얼굴이 카메라에 잡히며 배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곽유화의 소속팀인 도로공사는 곽유화뿐만 아니라 황민경, 고예림 등 미녀선수가 많아 ‘제2의 미녀군단’으로 불리고 있다.

1993년 출생으로 올해 22살인 곽유화는 179cm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진주 선명여자 고등학교 출신으로 현재 V리그 3년차다.
곽유화 셀카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유화, 엄친딸이네” “곽유화, 겨울엔 이제 배구봐야겠다” “곽유화, 응원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여자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제니스 소속 배구선수 곽유화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19일 열린NH농협 2013-2014 V리그 여자부 도로공사와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사과머리를 하고 등장한 곽유화의 얼굴이 카메라에 잡히며 배구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곽유화의 소속팀인 도로공사는 곽유화뿐만 아니라 황민경, 고예림 등 미녀선수가 많아 ‘제2의 미녀군단’으로 불리고 있다.

1993년 출생으로 올해 22살인 곽유화는 179cm의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진주 선명여자 고등학교 출신으로 현재 V리그 3년차다.
곽유화 셀카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곽유화, 엄친딸이네” “곽유화, 겨울엔 이제 배구봐야겠다” “곽유화, 응원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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