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디킹,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찾아 깜짝 산타 이벤트

등록 2013.12.23.
글로벌 NO.1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족의 더욱 따뜻하고 힘찬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스무디킹은 대표 글로벌 브랜드로서 다문화가족의 한국 문화 이해와 한국 생활 정착에 더 큰 힘을 불어 넣고자 크리스마스 산타로 깜짝 변신해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국문화를 배우는 다문화 아동과 가족들을 찾았다.

이상철 사업총괄을 비롯한 스무디킹 임직원들은 다문화 아동 및 가족들에게 최고 품종의 딸기, 바나나와 프로틴 파우더가 함께 블렌딩되어 겨울에 더욱 든든한 영양과 활력을 제공하는 ‘엔젤푸드 스무디’와 가족 모두에게 건강을 더해줄 건강기능식품 등을 선물로 전달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다문화 아동들은 “산타가 미리 찾아와 선물을 받으니 이번 크리스마스는 더욱 신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새콤달콤한 스무디도 마시고 깜짝 선물을 받으니 신기하고 기쁘다” 등 깜짝 산타 방문에 대한 즐거운 마음을 나타냈다.



스무디킹은 이번 깜짝 산타 이벤트 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응원하는 ‘좋아요(Like)’ 이벤트를 진행, 소비자들의 힘찬 응원을 담아 더욱 커진 선물을 전달했다. 페이스북 친구들의 ‘좋아요(Like)’ 500개가 넘으면 다문화 가족에게 큰 선물이 전달된다는 이번 깜짝 방문 이벤트에 스무디킹 페이스북 고객들은 800개가 넘는 ‘좋아요(Like)’ 클릭과 함께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며 다문화가족들의 따뜻한 겨울과 스무디킹의 산타 이벤트를 적극 응원했다.

스무디킹코리아 이상철 사업총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주변의 이웃들을 찾아 스무디킹의 건강한 제품들로 따뜻한 마음과 건강한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스무디킹은 글로벌 NO.1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로서 다문화가족들을 비롯해 건강한 활력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글로벌 NO.1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족의 더욱 따뜻하고 힘찬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스무디킹은 대표 글로벌 브랜드로서 다문화가족의 한국 문화 이해와 한국 생활 정착에 더 큰 힘을 불어 넣고자 크리스마스 산타로 깜짝 변신해 강남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국문화를 배우는 다문화 아동과 가족들을 찾았다.

이상철 사업총괄을 비롯한 스무디킹 임직원들은 다문화 아동 및 가족들에게 최고 품종의 딸기, 바나나와 프로틴 파우더가 함께 블렌딩되어 겨울에 더욱 든든한 영양과 활력을 제공하는 ‘엔젤푸드 스무디’와 가족 모두에게 건강을 더해줄 건강기능식품 등을 선물로 전달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했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다문화 아동들은 “산타가 미리 찾아와 선물을 받으니 이번 크리스마스는 더욱 신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 “새콤달콤한 스무디도 마시고 깜짝 선물을 받으니 신기하고 기쁘다” 등 깜짝 산타 방문에 대한 즐거운 마음을 나타냈다.



스무디킹은 이번 깜짝 산타 이벤트 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응원하는 ‘좋아요(Like)’ 이벤트를 진행, 소비자들의 힘찬 응원을 담아 더욱 커진 선물을 전달했다. 페이스북 친구들의 ‘좋아요(Like)’ 500개가 넘으면 다문화 가족에게 큰 선물이 전달된다는 이번 깜짝 방문 이벤트에 스무디킹 페이스북 고객들은 800개가 넘는 ‘좋아요(Like)’ 클릭과 함께 다양한 메시지를 전하며 다문화가족들의 따뜻한 겨울과 스무디킹의 산타 이벤트를 적극 응원했다.

스무디킹코리아 이상철 사업총괄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주변의 이웃들을 찾아 스무디킹의 건강한 제품들로 따뜻한 마음과 건강한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스무디킹은 글로벌 NO.1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로서 다문화가족들을 비롯해 건강한 활력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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