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 설 선물 제안 “올 설에는 스타일을 선물하세요”

등록 2014.01.06.
올해 설 명절은 조금 일러 벌써부터 선물 구매를 서두르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고마운 사람들이나 조금 특별한 인연이 있는 이들에게 전할 설 선물을 고르는 일은 까다롭기 마련이다. 이런 소비자들을 위해 금강제화가 2014년 갑오년 새해의 첫 명절에 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선물을 제안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실용적이고 편리한 선물을 고르라면 역시 상품권이 베스트다. 연령대나 취향에 따른 걱정 없이 선물을 주고 받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키는 금강상품권은 매년 명절이면 어김없이 손 꼽히는 인기 선물이다.

금강상품권은 구두뿐만 아니라 핸드백, 지갑, 벨트, 액세서리 및 골프웨어, 아웃도어웨어, 신사복 등 의류제품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에는 금강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와 제품이 꾸준히 늘고 있어 받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금강상품권은 5만, 7만, 10만, 15만, 20만, 30만, 50만원으로 다양한 권 종으로 구비되어 있으며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금강제화에서는 금강상품권 외에도 다양한 설 선물을 만나볼 수 있다. 금강제화는 ‘리갈’, ‘르느와르’ 등 남녀 정장슈즈를 비롯해 최고급 수제화 ‘헤리티지’, 캐쥬얼 슈즈 ‘랜드로바’, 컴포트 슈즈 ‘바레베르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슈즈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이태리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의 핸드백, 북유럽 노르웨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 미국 정통 골프웨어 ‘PGA TOUR’ 등을 전개하면서 고객의 선택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남성들을 위한 선물로는 클래식 슈즈의 대명사 ‘헤리티지 세븐’을 추천한다. 최고급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굿이어웰트 제법으로 제작한 ‘헤리티지 세븐’은 착화감이 뛰어날 뿐 아니라 펀칭, 윙팁, 스트레이트 팁, 몽크 스트랩 등 7가지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어 받는 사람의 스타일에 따라 선물하는데 제격이다. 가격은 39만 9천원이다.

여성들에게 선물할 아이템을 고민 중이라면 화려한 장식과 라인이 매력적인 르느와르 ‘에끌레어 부츠’를 제안한다. ‘반짝 비치는 빛’이라는 의미처럼 부츠 곳곳에 들어있는 스터드와 메탈 장식이 겨울철 심플한 룩에 화려한 포인트가 된다. 가격은 25만 8천원부터 35만 8천원이다.



또한 항상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선물 1순위로 꼽히는 핸드백을 선물하고 싶다면 브루노말리의 ‘쿠보 리버스 블록’을 추천한다. 브루노말리의 대표 백인 쿠보(Cubo)의 컬러 블록을 반전시킨 핸드백으로 60년대 모즈룩에서 볼 수 있었던 컬러 트렌드를 모던 스타일로 재해석해 ‘어번 블록’, ‘클래식 블록’, ‘캐주얼 블록’이라는 세가지 테마에 담았다. 가격은 50만원(세로형 55만원)이다.

이 밖에도 금강제화에서는 젊은 층을 위한 선물로 톡톡 튀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캐쥬얼 슈즈 ‘랜드로바 캔디’와 영국 정통 캐쥬얼 슈즈 ‘클락스’를, 중.장년층을 위한 선물로는 방수, 투습의 고어텍스 기능을 접목한 신사화 ‘리갈 고어텍스’와 이태리 고급 컴포트 슈즈 ‘바레베르데’ 등을 만날 수 있다.

이금강제화 관계자는 “장기불황으로 인해 올 설에도 부담 없는 가격대에 실속을 겸비한 패션 아이템들과 상품권이 설 선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며 “선물의 가치를 높이고 받는 사람의 품위를 고려한 금강제화 선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뜻 깊은 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올해 설 명절은 조금 일러 벌써부터 선물 구매를 서두르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고마운 사람들이나 조금 특별한 인연이 있는 이들에게 전할 설 선물을 고르는 일은 까다롭기 마련이다. 이런 소비자들을 위해 금강제화가 2014년 갑오년 새해의 첫 명절에 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선물을 제안한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실용적이고 편리한 선물을 고르라면 역시 상품권이 베스트다. 연령대나 취향에 따른 걱정 없이 선물을 주고 받는 사람 모두를 만족시키는 금강상품권은 매년 명절이면 어김없이 손 꼽히는 인기 선물이다.

금강상품권은 구두뿐만 아니라 핸드백, 지갑, 벨트, 액세서리 및 골프웨어, 아웃도어웨어, 신사복 등 의류제품까지 다양한 패션 브랜드 상품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에는 금강상품권으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와 제품이 꾸준히 늘고 있어 받는 사람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금강상품권은 5만, 7만, 10만, 15만, 20만, 30만, 50만원으로 다양한 권 종으로 구비되어 있으며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금강제화에서는 금강상품권 외에도 다양한 설 선물을 만나볼 수 있다. 금강제화는 ‘리갈’, ‘르느와르’ 등 남녀 정장슈즈를 비롯해 최고급 수제화 ‘헤리티지’, 캐쥬얼 슈즈 ‘랜드로바’, 컴포트 슈즈 ‘바레베르데’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슈즈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이태리 감성의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의 핸드백, 북유럽 노르웨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한센’, 미국 정통 골프웨어 ‘PGA TOUR’ 등을 전개하면서 고객의 선택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스타일리시한 남성들을 위한 선물로는 클래식 슈즈의 대명사 ‘헤리티지 세븐’을 추천한다. 최고급 송아지 가죽을 사용해 굿이어웰트 제법으로 제작한 ‘헤리티지 세븐’은 착화감이 뛰어날 뿐 아니라 펀칭, 윙팁, 스트레이트 팁, 몽크 스트랩 등 7가지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어 받는 사람의 스타일에 따라 선물하는데 제격이다. 가격은 39만 9천원이다.

여성들에게 선물할 아이템을 고민 중이라면 화려한 장식과 라인이 매력적인 르느와르 ‘에끌레어 부츠’를 제안한다. ‘반짝 비치는 빛’이라는 의미처럼 부츠 곳곳에 들어있는 스터드와 메탈 장식이 겨울철 심플한 룩에 화려한 포인트가 된다. 가격은 25만 8천원부터 35만 8천원이다.



또한 항상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선물 1순위로 꼽히는 핸드백을 선물하고 싶다면 브루노말리의 ‘쿠보 리버스 블록’을 추천한다. 브루노말리의 대표 백인 쿠보(Cubo)의 컬러 블록을 반전시킨 핸드백으로 60년대 모즈룩에서 볼 수 있었던 컬러 트렌드를 모던 스타일로 재해석해 ‘어번 블록’, ‘클래식 블록’, ‘캐주얼 블록’이라는 세가지 테마에 담았다. 가격은 50만원(세로형 55만원)이다.

이 밖에도 금강제화에서는 젊은 층을 위한 선물로 톡톡 튀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캐쥬얼 슈즈 ‘랜드로바 캔디’와 영국 정통 캐쥬얼 슈즈 ‘클락스’를, 중.장년층을 위한 선물로는 방수, 투습의 고어텍스 기능을 접목한 신사화 ‘리갈 고어텍스’와 이태리 고급 컴포트 슈즈 ‘바레베르데’ 등을 만날 수 있다.

이금강제화 관계자는 “장기불황으로 인해 올 설에도 부담 없는 가격대에 실속을 겸비한 패션 아이템들과 상품권이 설 선물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며 “선물의 가치를 높이고 받는 사람의 품위를 고려한 금강제화 선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뜻 깊은 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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