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올드보이’ 유연석 과거 사진 공개… “풋풋한 모습”

등록 2014.01.10.
‘올드보이 윤진서 유연석’

배우 윤진서가 ‘칠봉이’유연석의 과거 사진을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윤진서는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올드보이' 소품사진 중에 이런 게 있었네. 나만 가지고 있는 건가? 폴라로이드라서 아마도. 아래 뭐라고 써 있는데 연석이 팬한테 혼날까봐 가렸네요. '올드보이' 리마스터링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풋풋한 모습 유연석과 함께 윤진서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올드보이’ 유연석 윤진서 사진에 누리꾼들은 “올드보이 유연석 윤진서, 풋풋한 모습”, “올드보이 유연석 윤진서, 벌써 10년전이네”, “올드보이 유연석 윤진서, 영화 생각나네”, “유연석 윤진서, 올드보이 리마스터링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드보이'는 지난해 11월 21일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올드보이 윤진서 유연석’

배우 윤진서가 ‘칠봉이’유연석의 과거 사진을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윤진서는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올드보이' 소품사진 중에 이런 게 있었네. 나만 가지고 있는 건가? 폴라로이드라서 아마도. 아래 뭐라고 써 있는데 연석이 팬한테 혼날까봐 가렸네요. '올드보이' 리마스터링 기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풋풋한 모습 유연석과 함께 윤진서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올드보이’ 유연석 윤진서 사진에 누리꾼들은 “올드보이 유연석 윤진서, 풋풋한 모습”, “올드보이 유연석 윤진서, 벌써 10년전이네”, “올드보이 유연석 윤진서, 영화 생각나네”, “유연석 윤진서, 올드보이 리마스터링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드보이'는 지난해 11월 21일 개봉 10주년을 기념해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재개봉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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