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뮤트, 17·18일 '이디오테잎' DJ 디그루 등 출연…화려한 파티 열린다

등록 2014.01.16.
오는 17일(금) 18일(토), 이태원 디스트릭트 2층에 위치한 클럽 뮤트에서 이디오테잎 (IDIOTAPE)의 수장 DJ 디그루(DJ DGURU)와 화려한 비트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치는 DJ 스터프(DJ STUF)가 화려한 파티를 선보인다.

17일 금요일 밤을 이끌 주인공은 DJ 디그루(DJ DGURU)다. 그는 아날로그 신스와 드럼의 조합으로 이뤄진 일렉트로닉 라이브 밴드 ‘이디오테잎’의 프로젝트 리더이자, 국내 EDM 씬의 현재를 보여주는 일렉트로닉 뮤직 유니온인 ‘볼트 에이지(Volt Age)’의 수장으로 지난해 11월 뮤트에서 공연 후 수많은 앵콜 공연 요청으로 오는 17일, 다시 그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18일 토요일 밤은 클럽 뮤트의 소속 아티스트들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파티, ‘파워 투 더 로컬(Power to the local)’ 세 번째 시리즈가 진행 된다. 지난 달 DJ환(DJ FFAN)의 공연을 이어 이번에 진행 되는 파워 투 더 로컬(Power to the local)은 클럽 뮤트의 음악 디렉팅을 담당하고 있는 DJ 스터프(DJ STUF)가 플레이를 맡았다.

DJ 스터프(DJ STUF)는 깔끔한 구성과 차별된 선곡, 드라마 같은 구성으로 공연 때 마다 클러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힙합 아티스트 진보(Jinbo)와 한국 R&B 씬의 발전을 위한 무브먼트인 ‘테이스티 솔(Tasty Soul)’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오는 17일(금) 18일(토), 이태원 디스트릭트 2층에 위치한 클럽 뮤트에서 이디오테잎 (IDIOTAPE)의 수장 DJ 디그루(DJ DGURU)와 화려한 비트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치는 DJ 스터프(DJ STUF)가 화려한 파티를 선보인다.

17일 금요일 밤을 이끌 주인공은 DJ 디그루(DJ DGURU)다. 그는 아날로그 신스와 드럼의 조합으로 이뤄진 일렉트로닉 라이브 밴드 ‘이디오테잎’의 프로젝트 리더이자, 국내 EDM 씬의 현재를 보여주는 일렉트로닉 뮤직 유니온인 ‘볼트 에이지(Volt Age)’의 수장으로 지난해 11월 뮤트에서 공연 후 수많은 앵콜 공연 요청으로 오는 17일, 다시 그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18일 토요일 밤은 클럽 뮤트의 소속 아티스트들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파티, ‘파워 투 더 로컬(Power to the local)’ 세 번째 시리즈가 진행 된다. 지난 달 DJ환(DJ FFAN)의 공연을 이어 이번에 진행 되는 파워 투 더 로컬(Power to the local)은 클럽 뮤트의 음악 디렉팅을 담당하고 있는 DJ 스터프(DJ STUF)가 플레이를 맡았다.

DJ 스터프(DJ STUF)는 깔끔한 구성과 차별된 선곡, 드라마 같은 구성으로 공연 때 마다 클러버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힙합 아티스트 진보(Jinbo)와 한국 R&B 씬의 발전을 위한 무브먼트인 ‘테이스티 솔(Tasty Soul)’을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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