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차승원과 한솥밥’ 유인나, ‘베이글녀’ 다운 명품 바디라인

등록 2014.01.20.
‘차승원 YG행 유인나’

배우 차승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차승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싸이, 빅뱅, 2NE1, 연기자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 등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됐다.

또 차승원과 함께 배우 임예진, 장현성도 YG패밀리에 합류했다. 차승원 임예진 장현성 등 소속배우들과 함께 해온 전 티엔터테인먼트 연기자 매니지먼트 스태프들 역시 함께 YG행을 결정했다.

차승원은 YG의 브랜드 파워와 함께 연기자로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에 YG행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는 “KT와의 홀로그램 사업과, 17일 개봉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넛잡' 제작사인 레드로버의 지분 확보 및 마케팅 제휴 등을 통해 YG가 추진하고 있는 영상 제작업에도 향후 시너지 창출과 전략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연기자 매니지먼트도 자연스레 강화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YG는 기존 사업이 이외에도 연기자 매니지먼트 분야 강화와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차승원 YG행 소식에 누리꾼들은 “차승원 YG행, 유인나랑 같은 회사?”, “차승원 YG행, 유인나 YG였네”, “차승원 YG행, 대세 유인나가 YG?”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차승원 YG행 유인나’

배우 차승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차승원이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싸이, 빅뱅, 2NE1, 연기자 정혜영, 구혜선, 유인나 등과 함께 한솥밥을 먹게 됐다.

또 차승원과 함께 배우 임예진, 장현성도 YG패밀리에 합류했다. 차승원 임예진 장현성 등 소속배우들과 함께 해온 전 티엔터테인먼트 연기자 매니지먼트 스태프들 역시 함께 YG행을 결정했다.

차승원은 YG의 브랜드 파워와 함께 연기자로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생각에 YG행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는 “KT와의 홀로그램 사업과, 17일 개봉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넛잡' 제작사인 레드로버의 지분 확보 및 마케팅 제휴 등을 통해 YG가 추진하고 있는 영상 제작업에도 향후 시너지 창출과 전략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연기자 매니지먼트도 자연스레 강화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YG는 기존 사업이 이외에도 연기자 매니지먼트 분야 강화와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차승원 YG행 소식에 누리꾼들은 “차승원 YG행, 유인나랑 같은 회사?”, “차승원 YG행, 유인나 YG였네”, “차승원 YG행, 대세 유인나가 YG?”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