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수학세움’ 학부모 학습 모임 ‘세움맘’ 1기 모집

등록 2014.01.22.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의 아동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은 오는 2월 9일까지 스토리텔링 수학 학습지 ‘수학세움’의 학부모 학습 모임 ‘세움맘’ 1기를 모집한다.

‘수학세움’은 유·아동 스토리텔링 수학 교육 전문가 박영훈 교수가 직접 기획 및 집필한 스토리텔링 수학 학습지로 교재 개발 시 학부모 대상 간담회, 저자 특강 등을 통해 나온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수학세움’의 학부모 학습 모임 ‘세움맘’ 1기는 스토리텔링 수학이 강조되는 현 시점에 자녀의 수학 교육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해 모집하는 것으로, 최신 교육과정이 적용된 ‘수학세움’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세움맘’ 1기에 선발된 학부모에게는 수학세움 K단계(6~7세용) 1, 2권 무료 증정은 물론, 유·아동 스토리텔링 수학교육 전문가 박영훈 교수가 직접 진행하는 ‘우리 아이 첫 수학 교육법’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4세~7세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며 2월부터 3개월 간 미래엔 상설 할인매장 특별 할인 혜택과 추후 수학세움 특강 시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미래엔 ‘아이세움’ 출판사업본부 이주형 팀장은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미취학 아동과 예비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이 수학세움을 활용한 홈스쿨링 방법 등을 문의해왔다.”며 “스토리텔링 수학에 관해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신학기 자녀 수학 교육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녀 수학 고민 해결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오프라인 교육은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스토리텔링 수학 관련 엄마표 자기 주도 학습법을 터득하고자 하는 학부모를 위한 강연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세움맘’ 1기는 수학세움 공식카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결과는 오는 2월 11일 수학세움 공식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구 대한교과서, 대표 김영진)의 아동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은 오는 2월 9일까지 스토리텔링 수학 학습지 ‘수학세움’의 학부모 학습 모임 ‘세움맘’ 1기를 모집한다.

‘수학세움’은 유·아동 스토리텔링 수학 교육 전문가 박영훈 교수가 직접 기획 및 집필한 스토리텔링 수학 학습지로 교재 개발 시 학부모 대상 간담회, 저자 특강 등을 통해 나온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수학세움’의 학부모 학습 모임 ‘세움맘’ 1기는 스토리텔링 수학이 강조되는 현 시점에 자녀의 수학 교육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해 모집하는 것으로, 최신 교육과정이 적용된 ‘수학세움’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세움맘’ 1기에 선발된 학부모에게는 수학세움 K단계(6~7세용) 1, 2권 무료 증정은 물론, 유·아동 스토리텔링 수학교육 전문가 박영훈 교수가 직접 진행하는 ‘우리 아이 첫 수학 교육법’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4세~7세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며 2월부터 3개월 간 미래엔 상설 할인매장 특별 할인 혜택과 추후 수학세움 특강 시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한다.

㈜미래엔 ‘아이세움’ 출판사업본부 이주형 팀장은 “겨울방학이 시작되면서 미취학 아동과 예비 초등학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이 수학세움을 활용한 홈스쿨링 방법 등을 문의해왔다.”며 “스토리텔링 수학에 관해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이번 기회를 통해 신학기 자녀 수학 교육을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녀 수학 고민 해결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오프라인 교육은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스토리텔링 수학 관련 엄마표 자기 주도 학습법을 터득하고자 하는 학부모를 위한 강연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세움맘’ 1기는 수학세움 공식카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결과는 오는 2월 11일 수학세움 공식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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