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대본 열공… 일에 열중하는 상남자의 매력

등록 2014.01.29.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제작진은 배우 김현중이 대본 열공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중은 두꺼운 파란색 패딩을 껴입은 채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읽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날 촬영은 새벽 4시부터 진행되었는데 김현중은 다른 지방에서 촬영을 마치고 와 12시부터 대기하면서 대본을 보며 촬영을 진지하게 준비했다. 평소 김현중은 완벽하게 대본을 숙지한 상태로 연기에 임하기에 촬영이 시작되면 오히려 대본은 보지 않고 자신이 연구해온 연기에 대해 김정규 감독과 의논하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연일 계속되는 밤샘 촬영과 소화해야 하는 액션 장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대본에 열중하며 연기에 몰입하는 김현중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이 자자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현중 대본 열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중 대본 열공, 역시 성실맨이다” “김현중 대본 열공,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김현중 대본 열공, 집중력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제작진은 배우 김현중이 대본 열공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현중은 두꺼운 파란색 패딩을 껴입은 채 진지한 표정으로 대본을 읽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날 촬영은 새벽 4시부터 진행되었는데 김현중은 다른 지방에서 촬영을 마치고 와 12시부터 대기하면서 대본을 보며 촬영을 진지하게 준비했다. 평소 김현중은 완벽하게 대본을 숙지한 상태로 연기에 임하기에 촬영이 시작되면 오히려 대본은 보지 않고 자신이 연구해온 연기에 대해 김정규 감독과 의논하며 캐릭터의 깊이를 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연일 계속되는 밤샘 촬영과 소화해야 하는 액션 장면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흐트러짐 없는 자세로 대본에 열중하며 연기에 몰입하는 김현중의 모습에 현장 스태프들의 칭찬이 자자하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현중 대본 열공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현중 대본 열공, 역시 성실맨이다” “김현중 대본 열공,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김현중 대본 열공, 집중력 최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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