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40대 싱글들의 삶

등록 2014.02.24.
김C와 우희진이 열연 중인 드라마 ‘들었다 놨다’가 40대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의 세 번째 작품 ‘들었다 놨다’에서는 너무나 다른 두 남녀 남궁상(김C 분)과 이은홍(우희진 분)의 좌충우돌 로맨스가 그려졌다.

드라마 ‘들었다 놨다’는 자기중심적이던 남자 주인공이 다른 누군가를 만나 타협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깊어지는 고독 때문에 현실에서는 더욱 뻔뻔해지고야 마는 두 남녀를 통해 40대 싱글들의 심리와 삶을 현실적으로 묘사,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환상의 케미다”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현실적인 커플인듯”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이번에 꼭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김C와 우희진이 열연 중인 드라마 ‘들었다 놨다’가 40대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의 세 번째 작품 ‘들었다 놨다’에서는 너무나 다른 두 남녀 남궁상(김C 분)과 이은홍(우희진 분)의 좌충우돌 로맨스가 그려졌다.

드라마 ‘들었다 놨다’는 자기중심적이던 남자 주인공이 다른 누군가를 만나 타협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깊어지는 고독 때문에 현실에서는 더욱 뻔뻔해지고야 마는 두 남녀를 통해 40대 싱글들의 심리와 삶을 현실적으로 묘사,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환상의 케미다”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현실적인 커플인듯”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이번에 꼭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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