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40대 싱글들의 삶...단막극 최고시청률

등록 2014.02.24.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가수 김C와 배우 우희진이 출연한 KBS2 단막극 ‘들었다 놨다’가 30~40대 싱글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KBS 단막극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들었다 놨다’가 전국 기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드라마스페셜’ 프로그램 자체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들었다 놨다’는 너무나 다른 두 남녀 남궁상(김C 분)과 이은홍(우희진 분)의 좌충우돌 로맨스다.

자기중심적이던 남자 주인공이 다른 누군가를 만나 타협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깊어지는 고독 때문에 현실에서는 더욱 뻔뻔해지고야 마는 두 남녀를 통해 40대 싱글들의 심리와 삶을 현실적으로 묘사,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환상의 케미다”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현실적인 커플인듯”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이번에 꼭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가수 김C와 배우 우희진이 출연한 KBS2 단막극 ‘들었다 놨다’가 30~40대 싱글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KBS 단막극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드라마스페셜 ‘들었다 놨다’가 전국 기준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드라마스페셜’ 프로그램 자체 최고 기록에 해당한다.

‘들었다 놨다’는 너무나 다른 두 남녀 남궁상(김C 분)과 이은홍(우희진 분)의 좌충우돌 로맨스다.

자기중심적이던 남자 주인공이 다른 누군가를 만나 타협점을 찾아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깊어지는 고독 때문에 현실에서는 더욱 뻔뻔해지고야 마는 두 남녀를 통해 40대 싱글들의 심리와 삶을 현실적으로 묘사,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환상의 케미다”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현실적인 커플인듯”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이번에 꼭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김C 우희진 들었다 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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