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9’ 발레리나 이루다, 아디다스 브라탑 화보 촬영현장 공개

등록 2014.02.27.
- 발레복을 벗고 카리스마 있고 유연한 댄스를 선보인 댄싱9의 카리스마 발레리나 이루다

- 움직임은 더 편하게, 라인은 더 예쁘게 잡아주는 아디다스 브라탑 선보여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작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댄싱 9의 열풍을 업고 공연 계의 스타로 우뚝 선 카리스마 발레리나 ‘이루다’를 아디다스 브라탑 캠페인 모델로 선정하고, 최근 진행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발레리나 친구들과 함께 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이루다는 댄싱9 속의 카리스마 있는 강한 댄스 퍼포먼스는 물론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유연한 발레 동작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아디다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브라탑과 트레이닝 타이츠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와 함께 프로다운 동작들을 선보여 관계자 및 현장 스태프들이 갈채를 받았다. 요즘 발레리나 이루다는 오는 여름 시작되는 댄싱9 시즌 2의 지원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지원 사격에 나서고 있다.

이루다의 뜨거운 열정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아디다스 우먼스 이미지와 잘 맞아 이번 브라탑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촬영 시 착용한 아디다스의 브라탑은 서포트 레벨에 따라 3가지 라인으로 출시된다. 하이 서포트 라인은 모든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잡아줘 러닝, 테니스 등 신체를 크게 움직이는 격렬한 운동에 적합하다. 가슴을 균형감 있게 잡아주는 미디움 서포트 라인은 피트니스, 댄스 등 유산소 운동에 제격이며 요가, 필라테스 등의 가벼운 운동에는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공하는 로우 서포트 라인이 좋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아직까지 많은 한국 여성들은 운동 시 기능성 스포츠 브라라고 알려진 브라탑을 착용하지 않고 있다” 며 “운동을 할 때 상체가 흔들리기 쉬워 가슴을 편안하게 받쳐주고 감싸주는, 자신의 체형에 맞는 브라탑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아디다스 우먼스 매장을 방문하면 자신의 정확한 브라 사이즈를 측정하고, 운동 종류에 맞는 브라탑을 추천 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 발레복을 벗고 카리스마 있고 유연한 댄스를 선보인 댄싱9의 카리스마 발레리나 이루다

- 움직임은 더 편하게, 라인은 더 예쁘게 잡아주는 아디다스 브라탑 선보여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작년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댄싱 9의 열풍을 업고 공연 계의 스타로 우뚝 선 카리스마 발레리나 ‘이루다’를 아디다스 브라탑 캠페인 모델로 선정하고, 최근 진행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발레리나 친구들과 함께 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이루다는 댄싱9 속의 카리스마 있는 강한 댄스 퍼포먼스는 물론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유연한 발레 동작들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아디다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브라탑과 트레이닝 타이츠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와 함께 프로다운 동작들을 선보여 관계자 및 현장 스태프들이 갈채를 받았다. 요즘 발레리나 이루다는 오는 여름 시작되는 댄싱9 시즌 2의 지원자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지원 사격에 나서고 있다.

이루다의 뜨거운 열정과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아디다스 우먼스 이미지와 잘 맞아 이번 브라탑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 촬영 시 착용한 아디다스의 브라탑은 서포트 레벨에 따라 3가지 라인으로 출시된다. 하이 서포트 라인은 모든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잡아줘 러닝, 테니스 등 신체를 크게 움직이는 격렬한 운동에 적합하다. 가슴을 균형감 있게 잡아주는 미디움 서포트 라인은 피트니스, 댄스 등 유산소 운동에 제격이며 요가, 필라테스 등의 가벼운 운동에는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공하는 로우 서포트 라인이 좋다.

아디다스 관계자는 “아직까지 많은 한국 여성들은 운동 시 기능성 스포츠 브라라고 알려진 브라탑을 착용하지 않고 있다” 며 “운동을 할 때 상체가 흔들리기 쉬워 가슴을 편안하게 받쳐주고 감싸주는, 자신의 체형에 맞는 브라탑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또한 아디다스 우먼스 매장을 방문하면 자신의 정확한 브라 사이즈를 측정하고, 운동 종류에 맞는 브라탑을 추천 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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