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터미네이터5’ 캐스팅, 사라코너 죽이러 미래에서 온 터미네이터?

등록 2014.04.01.

‘이병헌 터미테이터5 캐스팅?’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에 전격 캐스팅 됐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한국 배우 이병헌이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서 중요한 역할로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병헌이 극 중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매체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를 죽이러 미래에서 온 새로운 유형의 터미네이터를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린다.

이병헌은 터메네이터 역의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사라코너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 존 코너 역의 제이슨 클라크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영상뉴스팀
[이병헌 터미테이터5 캐스팅?]


‘이병헌 터미테이터5 캐스팅?’

배우 이병헌이 영화 ‘터미네이터5’에 전격 캐스팅 됐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한국 배우 이병헌이 ‘터미네이터: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에서 중요한 역할로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병헌이 극 중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 확인되지는 않았으나 매체는 “사라 코너(에밀리아 클라크)를 죽이러 미래에서 온 새로운 유형의 터미네이터를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추측했다.

‘터미네이터5’는 사라 코너와 존 코너의 아버지인 카일 리스의 젊은 시절을 그린다.

이병헌은 터메네이터 역의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사라코너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 존 코너 역의 제이슨 클라크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영상뉴스팀
[이병헌 터미테이터5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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