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묘기 부리는 4살 쌍둥이형제

등록 2014.04.11.


4살 난 쌍둥이 형제의 자전거 묘기 영상이 화제다.

지난 2월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이 영상은 4살짜리 쌍둥이들의 자전거 묘기 모습을 담고 있다.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이 쌍둥이 형제의 이름은 제이크와 테오.

이 쌍둥이 형제의 탁월한 자전거 묘기는 자전거 전문가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엔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으며 재롱을 부리는 쌍둥이 형제지만 헬멧을 쓰고 자전거에 오르면 진지한 표정으로 바뀐다.

영상 속 쌍둥이 형제는 능숙하게 자전거를 몰며 공중에 솟는 묘기, 바닥에 착지하기, 계단 묘기 등을 선보인다.

이 영상을 접한 해외 누리꾼들은 “놀라운 형제들이다” “미래의 자전거 묘기 달인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4살 난 쌍둥이 형제의 자전거 묘기 영상이 화제다.

지난 2월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게재된 이 영상은 4살짜리 쌍둥이들의 자전거 묘기 모습을 담고 있다.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이 쌍둥이 형제의 이름은 제이크와 테오.

이 쌍둥이 형제의 탁월한 자전거 묘기는 자전거 전문가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엔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으며 재롱을 부리는 쌍둥이 형제지만 헬멧을 쓰고 자전거에 오르면 진지한 표정으로 바뀐다.

영상 속 쌍둥이 형제는 능숙하게 자전거를 몰며 공중에 솟는 묘기, 바닥에 착지하기, 계단 묘기 등을 선보인다.

이 영상을 접한 해외 누리꾼들은 “놀라운 형제들이다” “미래의 자전거 묘기 달인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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