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세월호 선장, ‘11시간’ 고강도 조사 뒤 귀가

등록 2014.04.18.
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선장 이모 씨가 17일 수사본부가 마련된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 조사를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해경은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운항자의 과실 여부, 화물의 적재 적정성, 선체의 결함 등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선장 이모 씨가 17일 수사본부가 마련된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 조사를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해경은 사고원인을 밝히기 위해 운항자의 과실 여부, 화물의 적재 적정성, 선체의 결함 등에 대한 조사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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