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목항에 울려 퍼진 ‘어메이징 그레이스’…현장 눈물바다

등록 2014.04.29.
‘팽목항 어메이징 그레이스’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인 진도 팽목항에 성가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울려 퍼졌다.

지난 28일 미국 바이올라 대학교 합창단은 팽목항 구세군 무료급식 천막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해 세월호 실종자들의 생환을 염원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성가를 합창했다.

특히 합창단과 실종자 가족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은 다 함께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를 부르며 눈물을 쏟아냈다.

바이올라 대학교 베리 총장은 “실종자 가족들이 얼마나 힘든 고통 속에 있을지 헤아리지 못하겠다. 슬픔을 나누고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진도를 찾았다. 귀한 자녀를 잃은 이들을 위해 기도 하겠다”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팽목항 어메이징 그레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팽목항 어메이징 그레이스, 눈물 난다” “팽목항 어메이징 그레이스, 마음이 아프다” “팽목항 어메이징 그레이스, 뭉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팽목항 어메이징 그레이스’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인 진도 팽목항에 성가 ‘어메이징 그레이스’가 울려 퍼졌다.

지난 28일 미국 바이올라 대학교 합창단은 팽목항 구세군 무료급식 천막에서 열린 예배에 참석해 세월호 실종자들의 생환을 염원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성가를 합창했다.

특히 합창단과 실종자 가족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은 다 함께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를 부르며 눈물을 쏟아냈다.

바이올라 대학교 베리 총장은 “실종자 가족들이 얼마나 힘든 고통 속에 있을지 헤아리지 못하겠다. 슬픔을 나누고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진도를 찾았다. 귀한 자녀를 잃은 이들을 위해 기도 하겠다”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팽목항 어메이징 그레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팽목항 어메이징 그레이스, 눈물 난다” “팽목항 어메이징 그레이스, 마음이 아프다” “팽목항 어메이징 그레이스, 뭉클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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