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진 아나운서, 남성지 맥심 표지 장식… 완벽한 보디라인 과시

등록 2014.05.15.
윤태진 아나운서가 남성지 MAXIM 5월호 표지 장식했다.

지난 1월 정인영 아나운서의 표지로 품절사태를 맞은 남성지 MAXIM이 이번엔 KBS N SPORTS의 간판 아나운서 윤태진을 표지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AXIM 표지 속 윤태진 아나운서는 흰색 핫팬츠와 푸른 색 그물 니트로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어필하고 있다.

야외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비누방울을 불거나 글러브를 차고 야구공을 던지는 등 밝고 건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른 버전의 표지에서는 타이트한 원피스로 아름다운 보디 라인을 뽐내며 ‘귀엽지만 육감적이지는 않다’는 항간의 의혹을 일축했다.

현재 KBS N SPORTS의 의 주중 진행을 맡고 있는 윤태진 아나운서는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말투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 날 화보 촬영을 담당했던 MAXIM 에디터는 “보정이 필요 없었다. 게다가 표정도 너무 예뻐서 촬영장에 있던 남자 스태프들이 전부 그녀에게 반해버렸다”며 현장의 분위기을 전했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인터뷰에서 “미스 춘향 당시 공개된 막춤 영상이 부끄럽지 않냐”는 질문에 그녀는 “부끄럽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없다. 재미있지 않았나?”라며 태연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태진 아나운서의 상큼한 화보와 인터뷰 외에도 MAXIM 5월호 백커버로 등장한 뮤지션 버벌진트와의 인터뷰, 신인 배우 노수람의 파격적인 화보 등은 MAXIM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윤태진 아나운서가 남성지 MAXIM 5월호 표지 장식했다.

지난 1월 정인영 아나운서의 표지로 품절사태를 맞은 남성지 MAXIM이 이번엔 KBS N SPORTS의 간판 아나운서 윤태진을 표지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AXIM 표지 속 윤태진 아나운서는 흰색 핫팬츠와 푸른 색 그물 니트로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어필하고 있다.

야외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비누방울을 불거나 글러브를 차고 야구공을 던지는 등 밝고 건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른 버전의 표지에서는 타이트한 원피스로 아름다운 보디 라인을 뽐내며 ‘귀엽지만 육감적이지는 않다’는 항간의 의혹을 일축했다.

현재 KBS N SPORTS의 의 주중 진행을 맡고 있는 윤태진 아나운서는 귀여운 외모와 사랑스러운 말투로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 날 화보 촬영을 담당했던 MAXIM 에디터는 “보정이 필요 없었다. 게다가 표정도 너무 예뻐서 촬영장에 있던 남자 스태프들이 전부 그녀에게 반해버렸다”며 현장의 분위기을 전했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인터뷰에서 “미스 춘향 당시 공개된 막춤 영상이 부끄럽지 않냐”는 질문에 그녀는 “부끄럽다는 생각을 해 본 적은 없다. 재미있지 않았나?”라며 태연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태진 아나운서의 상큼한 화보와 인터뷰 외에도 MAXIM 5월호 백커버로 등장한 뮤지션 버벌진트와의 인터뷰, 신인 배우 노수람의 파격적인 화보 등은 MAXIM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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