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사이더 ‘써머스비’, 출시 기념 대형 사과 얼음조형물 ‘이색 볼거리’

등록 2014.05.30.
- 얼음과 함께 즐기면 더 시원한 애플사이더 ‘써머스비’ 캔 국내 첫 출시

- 애플사이더 써머스비, 대형 사과 얼음조형물로 시민들에게 이색 볼거리 선사

- 써머스비 캔 국내 첫 출시, 4.5도, 330ml의 스파클링 애플사이더로 야외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아

29일 목요일 오전, 광화문 청계광장 앞에서, 애플사이더 써머스비 모델들이 얼음과 함께 즐기면 더 시원한 ‘써머스비(Somersby)’를 알리기 위해 대형 얼음 사과 모형과 함께 ‘써머스비’ 캔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써머스비는 천연 사과를 발효해 만든 알코올 도수가 4.5%인 주류제품으로, 오는 6월부터 캔 제품이 국내 첫 출시된다.

얼음과 함께 즐기면 스파클링의 톡 쏘는 시원함과 사과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와인이나 샴페인 대용으로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써머스비 캔은 오는 6월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3,200원(편의점가 기준, 용량 330ml)이다.



이충진 동아닷컴 기자 chris@donga.com

- 얼음과 함께 즐기면 더 시원한 애플사이더 ‘써머스비’ 캔 국내 첫 출시

- 애플사이더 써머스비, 대형 사과 얼음조형물로 시민들에게 이색 볼거리 선사

- 써머스비 캔 국내 첫 출시, 4.5도, 330ml의 스파클링 애플사이더로 야외에서 가볍게 즐기기 좋아

29일 목요일 오전, 광화문 청계광장 앞에서, 애플사이더 써머스비 모델들이 얼음과 함께 즐기면 더 시원한 ‘써머스비(Somersby)’를 알리기 위해 대형 얼음 사과 모형과 함께 ‘써머스비’ 캔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써머스비는 천연 사과를 발효해 만든 알코올 도수가 4.5%인 주류제품으로, 오는 6월부터 캔 제품이 국내 첫 출시된다.

얼음과 함께 즐기면 스파클링의 톡 쏘는 시원함과 사과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져 와인이나 샴페인 대용으로 가볍게 즐기기에 좋다. 써머스비 캔은 오는 6월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3,200원(편의점가 기준, 용량 330ml)이다.



이충진 동아닷컴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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