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여신’ 채보미, 이슈메이커 런칭파티 현장서 드러낸 환상적인 보디라인

등록 2014.06.02.
화제의 여신을 꼽는 어플 ‘이슈메이커'의 제1회 이슈메이커 선발대회가 지난달 31일 강남의 선샤인 호텔 클럽 신드롬에서 파티를 겸해 열렸다.

1위를 차지한 '폐북여신' 채보미가 포토월에서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번 첫대회에는 이슈메이커로 등극하기 위해 인터넷얼짱과 연예인지망생, 모델지망생 및 일반인 등 1000여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위를 차지한 채보미는 "남성팬들의 관심을 많이 받아 정말 기뻐요. 앞으로 월드컵등 중요한 행사들이 많은데 더욱 멋진 모습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라며 기쁨을 나타냈다.

2위를 차지한 이다령 또한 "모델로서 큰 기쁨이다.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슈메이커는 다른 SNS와는 달리 남성은 팬으로만, 여성은 이슈메이커로만 활동하는 신개념 컨텐츠형 SNS 어플로써 여성은 누구나 이슈메이커로 등록할 수 있으며, 이슈메이커로 등록한 여성들은 글, 사진, 동영상, 음성메시지, 채팅 등을 통해 자신의 일상 등을 팬에게 보여주는 방식이다.

이슈메이커는 앞으로 매월 정기이벤트를 통해 현금 및 경품 등을 제공하며, 새로운 문화컨텐츠로 자리를 잡을 계획이다.

여신어플 '이슈메이커'는 현재 구글플레이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사진 오른쪽은 2위에 오른 모델 이다령.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화제의 여신을 꼽는 어플 ‘이슈메이커'의 제1회 이슈메이커 선발대회가 지난달 31일 강남의 선샤인 호텔 클럽 신드롬에서 파티를 겸해 열렸다.

1위를 차지한 '폐북여신' 채보미가 포토월에서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번 첫대회에는 이슈메이커로 등극하기 위해 인터넷얼짱과 연예인지망생, 모델지망생 및 일반인 등 1000여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1위를 차지한 채보미는 "남성팬들의 관심을 많이 받아 정말 기뻐요. 앞으로 월드컵등 중요한 행사들이 많은데 더욱 멋진 모습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라며 기쁨을 나타냈다.

2위를 차지한 이다령 또한 "모델로서 큰 기쁨이다. 다양한 매력으로 팬들에게 다가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슈메이커는 다른 SNS와는 달리 남성은 팬으로만, 여성은 이슈메이커로만 활동하는 신개념 컨텐츠형 SNS 어플로써 여성은 누구나 이슈메이커로 등록할 수 있으며, 이슈메이커로 등록한 여성들은 글, 사진, 동영상, 음성메시지, 채팅 등을 통해 자신의 일상 등을 팬에게 보여주는 방식이다.

이슈메이커는 앞으로 매월 정기이벤트를 통해 현금 및 경품 등을 제공하며, 새로운 문화컨텐츠로 자리를 잡을 계획이다.

여신어플 '이슈메이커'는 현재 구글플레이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사진 오른쪽은 2위에 오른 모델 이다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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