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치킨, NC 다이노스와 함께 시식권 증정 등 ‘깜짝’ 이벤트

등록 2014.06.22.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이 야구를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해 19일 NC다이노스 홈구장인 마산야구장에서 ‘NC다이노스 스폰서데이’를 진행했다.

‘NC 다이노스 스폰서데이’는 네네치킨이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시식행사를 비롯해 마산구장 현장 페이스북 생중계, 관중석에서 행운의 볼을 잡은 고객에게 시식권을 증정하는 ‘네네 행운의 볼을 잡아라!’, 즉석에서 랠리 다이노스, 쎄리, 크롱과 함께 사진도 찍고 무료로 폴라로이드 사진까지 받을 수 있는 네네포토존 등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선물을 제공했다.

또, 이번 스폰서 데이의 하이라이트로 ‘서프라이즈 시구’ 이벤트를 진행해 네네치킨 고객에게 프로야구 마운드에서 시구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시구와 시타 선정은 몰래 카메라 형태로 진행됐다. 네네치킨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야구장 일일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자 중 2명을 선정하고, 자신이 일일 스텝인줄 알았던 당첨자들에게 스폰서 데이 당일 이 사실을 알려 시구와 시타 기회를 갖게 했다. 또 이 모든 과정을 담은 바이럴 영상을 제작해 네네치킨의 SNS 채널(https://www.facebook.com/nenechicken4479)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야구 구단의 공식 스폰서로서 네네치킨과 야구를 사랑해주신 팬들을 위해 ‘네네치킨이 선사하는 꿈의 그라운드’라는 주제로 깜짝 시구, 시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마운드에서의 시구, 시타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네네치킨은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과 지난 해에 이어 2년으로 연속 협약을 체결하고 구장 내 상시 이벤트, 구장 및 지역 캠퍼스 시식 행사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충진 동아닷컴 기자 chris@donga.com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혜인식품, 대표이사 현철호)이 야구를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해 19일 NC다이노스 홈구장인 마산야구장에서 ‘NC다이노스 스폰서데이’를 진행했다.

‘NC 다이노스 스폰서데이’는 네네치킨이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시식행사를 비롯해 마산구장 현장 페이스북 생중계, 관중석에서 행운의 볼을 잡은 고객에게 시식권을 증정하는 ‘네네 행운의 볼을 잡아라!’, 즉석에서 랠리 다이노스, 쎄리, 크롱과 함께 사진도 찍고 무료로 폴라로이드 사진까지 받을 수 있는 네네포토존 등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선물을 제공했다.

또, 이번 스폰서 데이의 하이라이트로 ‘서프라이즈 시구’ 이벤트를 진행해 네네치킨 고객에게 프로야구 마운드에서 시구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시구와 시타 선정은 몰래 카메라 형태로 진행됐다. 네네치킨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서 야구장 일일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를 통해 지원자 중 2명을 선정하고, 자신이 일일 스텝인줄 알았던 당첨자들에게 스폰서 데이 당일 이 사실을 알려 시구와 시타 기회를 갖게 했다. 또 이 모든 과정을 담은 바이럴 영상을 제작해 네네치킨의 SNS 채널(https://www.facebook.com/nenechicken4479)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야구 구단의 공식 스폰서로서 네네치킨과 야구를 사랑해주신 팬들을 위해 ‘네네치킨이 선사하는 꿈의 그라운드’라는 주제로 깜짝 시구, 시타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마운드에서의 시구, 시타가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네네치킨은 NC다이노스 프로야구단과 지난 해에 이어 2년으로 연속 협약을 체결하고 구장 내 상시 이벤트, 구장 및 지역 캠퍼스 시식 행사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충진 동아닷컴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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