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구 기자의 히말라야 2400㎞… 은둔의 티베트불교

등록 2014.07.08.
히말라야의 많은 산간마을엔 티베트불교가 아직도 융성하고 있다.

인도히말라야의 아랫자락 비르 시내의 사원에서 스님들이 바깥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이 사원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달라이 라마의 티베트 망명정부가 있는 매클레오드 간즈가 있다.

인도는 티베트불교, 힌두교, 이슬람이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히말라야의 많은 산간마을엔 티베트불교가 아직도 융성하고 있다.

인도히말라야의 아랫자락 비르 시내의 사원에서 스님들이 바깥세상을 바라보고 있다. 이 사원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달라이 라마의 티베트 망명정부가 있는 매클레오드 간즈가 있다.

인도는 티베트불교, 힌두교, 이슬람이 공존하는 다문화 사회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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