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억만계승인’ 촬영 스틸사진 공개…中 첫사랑 아이콘 등극하나?

등록 2014.07.22.
‘홍수아 억만계승인’

배우 홍수아(28)가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에서 첫사랑의 아이콘에 등극한다.

22일 홍수아의 소속사는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에 출연하는 홍수아의 촬영장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 ‘억만계승인’은 한류스타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과 홍수아가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수아는 최시원의 첫사랑이자 여자 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사진 속 홍수아는 남자 출연진과 스킨십을 선보이며 연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남자 출연진의 손이 홍수아의 허리를 끌어당기는가 하면 포옹을 하는 듯한 분위기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홍수아 억만계승인, 영화 출연했구나” , “홍수아 억만계승인, 더 예뻐졌네” , “홍수아 억만계승인, 요즘 중국에서 활동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올해 개봉 예정인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에도 출연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홍수아 억만계승인’

배우 홍수아(28)가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에서 첫사랑의 아이콘에 등극한다.

22일 홍수아의 소속사는 중국 드라마 ‘억만계승인’에 출연하는 홍수아의 촬영장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드라마 ‘억만계승인’은 한류스타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과 홍수아가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수아는 최시원의 첫사랑이자 여자 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사진 속 홍수아는 남자 출연진과 스킨십을 선보이며 연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남자 출연진의 손이 홍수아의 허리를 끌어당기는가 하면 포옹을 하는 듯한 분위기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홍수아 억만계승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홍수아 억만계승인, 영화 출연했구나” , “홍수아 억만계승인, 더 예뻐졌네” , “홍수아 억만계승인, 요즘 중국에서 활동 하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올해 개봉 예정인 중국 공포영화 ‘원령지로’에도 출연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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