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亞경기 성화’ 강화 마니산서 채화… 13일 뉴델리 성화와 ‘合火’

등록 2014.08.13.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4 인천아시아경기를 밝힐 성화가 12일 인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됐다. 이날 참성단에서 채화된 성화는 인도 뉴델리 뉴델리국립경기장에서 미리 채화된 성화와 13일 합쳐져 ‘아시아 미래의 불’로 재탄생한다.

성화는 14일부터 전국 70개 시군구를 돈 뒤 9월 19일 대회 개회식 때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인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45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4 인천아시아경기를 밝힐 성화가 12일 인천 강화군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됐다. 이날 참성단에서 채화된 성화는 인도 뉴델리 뉴델리국립경기장에서 미리 채화된 성화와 13일 합쳐져 ‘아시아 미래의 불’로 재탄생한다.

성화는 14일부터 전국 70개 시군구를 돈 뒤 9월 19일 대회 개회식 때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 성화대에 점화된다.

인천=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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