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故 고은비, 오열 속 발인식 엄수…권리세 상태는?

등록 2014.09.05.
‘레이디스 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교통사고로 그룹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가 크게 다친 상태인 가운데, 멤버 고(故) 고은비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5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고은비의 발인식이 이루어졌다.

가족과 친지, 소속사 관계자, 동료 연예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故) 고은비의 발인식은 눈물로 엄수됐으며 레이디스 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는 부상을 당한 몸을 이끌고 발인식에 참석했다.

권리세는 사고 후 중상을 입고 장시간 수술을 받았으나 혈압 상태 등의 문제로 수술이 중단됐다. 현재 권리세는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로 전해졌다.

‘레이디스 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소식에 네티즌들은 “레이디스 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그저 안타깝다는 말 밖에는” , “레이디스 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길” , “레이디스 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기적이 일어났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가 타고 있던 승합차가 지난 3일 오전 1시 23분경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지점(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은비가 숨졌으며,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치며 장시간 수술을 받다가 혈압 등의 문제로 수술이 중단돼 현재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레이디스 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교통사고로 그룹 레이디스 코드 권리세가 크게 다친 상태인 가운데, 멤버 고(故) 고은비의 발인식이 진행됐다.

5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고은비의 발인식이 이루어졌다.

가족과 친지, 소속사 관계자, 동료 연예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故) 고은비의 발인식은 눈물로 엄수됐으며 레이디스 코드 멤버 애슐리와 주니는 부상을 당한 몸을 이끌고 발인식에 참석했다.

권리세는 사고 후 중상을 입고 장시간 수술을 받았으나 혈압 상태 등의 문제로 수술이 중단됐다. 현재 권리세는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로 전해졌다.

‘레이디스 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소식에 네티즌들은 “레이디스 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그저 안타깝다는 말 밖에는” , “레이디스 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부디 그곳에선 평안하길” , “레이디스 코드 은비 발인 권리세 상태, 기적이 일어났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스 코드가 타고 있던 승합차가 지난 3일 오전 1시 23분경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지점(신갈분기점 부근)에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레이디스 코드의 멤버 은비가 숨졌으며, 권리세는 머리를 크게 다치며 장시간 수술을 받다가 혈압 등의 문제로 수술이 중단돼 현재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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