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비대위원장 외부영입 추진…이상돈 중앙대 명예교수 거론

등록 2014.09.11.
‘박영선 비대위원장 외부영입 이상돈’

11일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외부 인사로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국민공감혁신위를 이끌 역량 있는 분을 외부에서 영입할 예정이다. 정치와 정당개혁의 학문적 이론을 갖추고 현실정치에도 이해도가 굉장히 높은 분을 영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원내대표가 언급한 외부 인사로 이상돈(63) 중앙대 명예교수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박영선 비대위원장 외부영입 이상돈’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영선 비대위원장 외부영입 이상돈, 결과 궁금하다” , “박영선 비대위원장 외부영입 이상돈, 완전 의외네” , “박영선 비대위원장 외부영입 이상돈,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박영선 비대위원장 외부영입 이상돈’

11일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국민공감혁신위원장(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외부 인사로 영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박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국민공감혁신위를 이끌 역량 있는 분을 외부에서 영입할 예정이다. 정치와 정당개혁의 학문적 이론을 갖추고 현실정치에도 이해도가 굉장히 높은 분을 영입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원내대표가 언급한 외부 인사로 이상돈(63) 중앙대 명예교수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 대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정치쇄신특위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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