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민송아, 청순미 넘치는 화보 속 드러나는 ‘섹시미’

등록 2014.09.12.
배우 민송아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듀크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사진 찍었어요. 그리고 업데이트 되는 소식은 sbs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했던 저의 미술작품들을 전시합니다. 저는 13일 토요일 3시 전시오프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에요. 많이 와주실거죠? 오프닝행사와 전시는 모두에게 오픈되어 있고, 관람료도 무료!!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속 작품들이 전부 다 모이는 자리이니, 괜사 그림에 관심있으셨던 분들 모두 모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최근 촬영한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민송아는 2005년 sbs '잉글리시 매직스쿨’ 어린이드라마 주인공으로 데뷔해, sbs '며느리와 며느님’, 영화 ‘궁녀’, ‘하늘과 바다’, ‘kbs '연예가중계', sbs '사랑해요코리아' MC 등 다양한 활동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배우로 최근에는 방송뿐 아니라 화가로써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민송아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출신의 재원으로 현재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초대작가로 초청받으며 한국작가로써는 최연소 수상을 기록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배우 민송아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듀크스튜디오에서 프로필 사진 찍었어요. 그리고 업데이트 되는 소식은 sbs '괜찮아, 사랑이야' 출연했던 저의 미술작품들을 전시합니다. 저는 13일 토요일 3시 전시오프닝 행사에 참석할 예정에요. 많이 와주실거죠? 오프닝행사와 전시는 모두에게 오픈되어 있고, 관람료도 무료!!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속 작품들이 전부 다 모이는 자리이니, 괜사 그림에 관심있으셨던 분들 모두 모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최근 촬영한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민송아는 2005년 sbs '잉글리시 매직스쿨’ 어린이드라마 주인공으로 데뷔해, sbs '며느리와 며느님’, 영화 ‘궁녀’, ‘하늘과 바다’, ‘kbs '연예가중계', sbs '사랑해요코리아' MC 등 다양한 활동으로 꾸준히 사랑 받아온 배우로 최근에는 방송뿐 아니라 화가로써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민송아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출신의 재원으로 현재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얼마전 싱가포르에서 초대작가로 초청받으며 한국작가로써는 최연소 수상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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