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캔자스시티 AL 챔피언십 진출… “3경기 싹쓸이”

등록 2014.10.07.
1985년 월드시리즈 우승 뒤 29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캔자스시티 팬들이 6일 홈구장인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싹쓸이를 상징하는 빗자루를 들고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연승을 거뒀던 캔자스시티는 이날도 정규시즌 최고 승률을 자랑하는 에인절스를 8-3으로 꺾고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캔자스시티는 11일부터 17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오른 볼티모어와 리그 우승을 다툰다.

캔자스시티=AP 뉴시스

1985년 월드시리즈 우승 뒤 29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캔자스시티 팬들이 6일 홈구장인 코프먼스타디움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싹쓸이를 상징하는 빗자루를 들고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2연승을 거뒀던 캔자스시티는 이날도 정규시즌 최고 승률을 자랑하는 에인절스를 8-3으로 꺾고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었다.

캔자스시티는 11일부터 17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오른 볼티모어와 리그 우승을 다툰다.

캔자스시티=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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